크림·로션·랩핑 마스크 등 구성…색소침착·트러블 이어 보습 라인 확대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동아제약이 메마르고 거친 피부를 위한 보습 라인 ‘동아제약 딥 베리어 프로’ 5종을 선보인다. 지난 3월 출시한 색소침착·트러블 관리 제품에 이어 극건조 피부용 제품을 추가하며 피부 고민별 스킨케어 라인업을 넓혔다. 

   
▲ 동아제약, 바르는 습윤 장벽 케어 ‘딥-베리어 프로’ 5종./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2일 딥 베리어 프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손실을 줄이는 ‘바르는 습윤 장벽 케어’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크림제와 로션제, 크림제 랩핑 마스크, 핸드 크림제, 립 겔제 등 사용 부위와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는 5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는 동아제약이 ‘판테놀 오인트 콤플렉스™’라고 이름 붙인 보습 성분 조합을 적용했다.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시어버터와 판테놀, 알란토인을 함유했으며 회사의 LNP 특허기술을 접목해 성분 전달을 고려한 제형으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딥 베리어 프로 크림제’는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품이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외부 물리적 자극을 가한 피부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1.88배의 장벽 케어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깊은 보습과 피부 전문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 효과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로션제는 건조하고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의 일상적 보습 관리, 크림제 랩핑 마스크는 짧은 시간의 집중 보습 관리를 겨냥했다. 핸드 크림제와 립 겔제는 각각 건조해지기 쉬운 손과 입술에 맞춘 제품이다. 

업계에서는 동아제약이 색소침착·트러블 제품에 보습 라인을 더하면서 소비자가 피부 고민과 사용 부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하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동아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딥 베리어 프로를 비롯한 동아제약 프로 제품군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메마르고 거칠어지면서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보다 집중적인 보습장벽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다”며 “딥 베리어 프로는 동아제약의 피부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건조 피부를 위한 ‘바르는 습윤 장벽’이라는 새로운 보습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