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시작…스토리·전투 공개
입력 2026-10-02 16:13:21 | 수정 2026-10-02 16:13:21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10월 6일까지 모바일 테스트…메인 시나리오 3종과 캐릭터 교류 콘텐츠 체험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엔씨가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의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이용자는 오는 6일까지 모바일에서 지역별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전투, 캐릭터 교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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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시작./사진=엔씨 | ||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서비스하는 아스오라의 이번 CBT는 2일 정오부터 6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번체·영어를 지원한다. 엔씨는 이용자 반응과 플레이 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개발 및 서비스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 시나리오 3종이 공개된다. 이용자는 ‘도쿄, 공무원, 그리고 마법사’, ‘미나토구 마법사들의 반짝반짝한 나날들’, ‘신주쿠구 사라진 마법사와 괴담 사냥꾼들의 밤’을 따라가며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예고편 형태의 미니 스토리 2종도 제공된다.
전투 콘텐츠는 미나토구와 신주쿠구를 배경으로 한 퀘스트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노멀·하드·베리하드·챌린지 등 난이도별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조건에 맞춰 보스를 공략하는 ‘스코어 트라이얼’과 성장 재화를 얻는 던전 ‘시뮬레이션 룸’도 테스트 대상에 포함됐다.
캐릭터와의 관계를 쌓는 ‘자유시간’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캐릭터의 일상을 확인하고 인연 레벨을 높일 수 있으며, 외형을 변경하는 코스튬과 캐릭터 보이스도 살펴볼 수 있다. 앞서 엔씨는 이번 CBT에서 캐릭터 18종과 레이드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CBT가 스토리의 몰입도뿐 아니라 난이도별 전투와 캐릭터 교류가 하나의 게임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씨는 테스트에서 확인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CBT 참가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스오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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