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공간 리모델링 및 노트북 기증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
임직원 봉사단 재원 아동들과 레크리에이션·운동회 진행하며 온정 나눠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아동복지시설 '선한사마리아원'에서 '꿈 도서관 9호'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일 용인 선한사마리아원에서 열린 '꿈 도서관' 개관식에서 송한철 원장 및 원아들이 건넨 감사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꿈 도서관은 노후화된 도서관 시설을 리모델링해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선물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도서관 리모델링 전반을 지원하고 교육용 노트북을 기증해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까지 병행할 수 있는 복합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김순이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송한철 선한사마리아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 이후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로 꾸려진 '참벗나눔 봉사단'은 시설 아동들과 함께 모루꽃 화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펼쳤다. 야외 운동장에서 미니 운동회를 열고 푸드트럭 간식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어린이들이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무한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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