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The Asset G3 채권 부문' 3년 연속 수상 쾌거
입력 2026-10-02 16:05:15 | 수정 2026-10-02 16:05:15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TOP INVESTMENT HOUSES' 및 'BEST OF BUYSIDE' 동시 석권
아시아 400여개 기관투자자 투표로 글로벌 운용 역량 입증
아시아 400여개 기관투자자 투표로 글로벌 운용 역량 입증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 'The Asset'이 선정하는 '2026 G3(달러, 유로, 엔화) 채권 부문' 시상에서 3년 연속 수상 명단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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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 'The Asset'이 선정하는 '2026 G3(달러, 유로, 엔화) 채권 부문' 시상에서 3년 연속 수상 명단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 ||
이번 시상에서 신한투자증권은 'TOP INVESTMENT HOUSES(SOUTH KOREA)'와 'BEST OF BUYSIDE(SOUTH KOREA)' 등 두 개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
The Asset은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금융 미디어로, 매년 '픽스드 인컴 서베이(Fixed Income Survey)'를 실시해 채권시장 주요 참여자를 평가하고 있다.
기관 대상 시상인 TOP INVESTMENT HOUSES 부문에서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은행, 한국투자공사(KIC) 등과 함께 국내 대표 투자기관으로 꼽혔다. 이는 아시아 채권시장 400여개 기관투자자 소속 참여자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다.
개인 대상 시상인 BEST OF BUYSIDE 부문에서는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우수상(Highly Commended)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부장은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기동 신한투자증권 S&T그룹대표는 "아시아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투표로 3년 연속 운용 역량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영역(Scope) 확장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