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역전우동 ‘대왕유부우동’ 外
입력 2026-10-02 16:44:11 | 수정 2026-10-02 16:44:11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일 선보인 신제품과 신메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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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2종(왼쪽)과 더본코리아 역전우동0410 ‘대왕유부우동’(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롯데칠성음료가 과즙 함량을 높인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복숭아와 포도 맛으로 구성했으며, 과즙 함량을 20%까지 높여 과일의 진한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명 ‘RICH’에는 과즙 본연의 풍미를 강조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패키지는 복숭아와 포도 고유의 색상을 전면에 적용하고 과일 원물 이미지를 더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전면에는 ‘RICH’와 ‘고과즙 20%’ 문구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500㎖ 페트 형태로 출시하며 롯데칠성음료 직영몰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0410이 백종원 대표가 유튜브에서 소개한 유부우동 레시피를 활용한 신메뉴 ‘대왕유부우동’을 출시한다. 일본식 기쓰네우동을 재해석한 메뉴로, 간장 양념에 달콤하게 조린 대형 사각 유부를 따뜻한 우동 위에 통째로 올렸다. 국물을 머금은 유부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우동 국물의 감칠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동과 곁들일 수 있는 ‘롤김밥’ 4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김을 안쪽에 두고 밥이 겉으로 드러나는 누드김밥 형태로, ‘타르타르롤’, ‘데리마요롤’, ‘참치마요롤’, ‘명란마요롤’ 등 각기 다른 소스와 토핑을 적용했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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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백 ‘강남롯데점’(왼쪽)과 네스프레소 기업용 커피 머신 ‘지오르노 미니·모멘토 블랙’(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신규 매장 ‘강남롯데점’을 열고 브런치와 디저트, 커피·티 등 매장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강남롯데점은 호주 브리즈번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콘셉트로 꾸몄으며, 기존 스테이크와 파스타 외에 ‘브리즈번 브런치’ 3종을 새롭게 운영한다. 브런치는 닭가슴살과 볶음밥, 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각각 중심으로 샐러드와 스크램블 등을 곁들였으며 평일 오후 4시까지 판매한다. 디저트로는 아웃백 스타일로 재해석한 ‘클래식 파르페’와 ‘프리미엄 케이크’를 마련했다. 커피리브레와 협업한 원두를 라마르조코 머신으로 추출한 스페셜티 커피와 TWG Tea의 시그니처 티도 함께 선보인다.
네스프레소가 6년 만에 기업용 커피 머신 신제품 ‘지오르노 미니’와 ‘모멘토 블랙’ 2종을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매트 블랙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개인 사무실부터 미팅룸, 사내 캔틴 등 서로 다른 업무 공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오르노 미니’는 네스프레소 기업용 제품 가운데 가장 작은 규격으로, 리스트레토·에스프레소·룽고·아메리카노 등 4가지 컵 사이즈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다. 별도의 온수 추출구도 탑재했다. ‘모멘토 블랙’은 다수가 이용하는 오피스 라운지를 겨냥한 제품으로, 4.6ℓ 대용량 물탱크와 직수 연결 옵션을 지원한다. 월 최대 2000잔 수준의 추출량을 고려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4가지 컵 사이즈와 온수 기능을 버튼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