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NH농협생명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여가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약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에서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이지은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이번 기부금은 복지관 내 노후 당구대 2대 교체하는데 사용된다. 해당 당구시설은 월평균 약 13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주요 여가시설로,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생명은 2013년부터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설과 어버이날에 생활물품 등을 지원했으며, 추석을 맞아 700명분의 송편을 나누고 독거 어르신 약 300명분의 ‘한가위 꾸러미’를 지원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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