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최고 9.1%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입력 2026-10-02 17:07:55 | 수정 2026-10-02 17:07:5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상승낙아웃·안정상승추구형 6개월 2종 판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IBK지수연동예금(ELD) 26-2차'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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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IBK지수연동예금(ELD) 26-2차'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기업은행 제공 | ||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예금상품으로, 지수 변동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상품은 '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로 나뉜다.
상승낙아웃형은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연 1.0%에서 최고 연 9.1%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다만 지수연동기간 중 비교지수가 30%를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연 1.0%의 수익률이 확정되며,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하락하거나 상승하지 않은 경우에도 연 1.0%를 보장한다.
안정상승추구형은 낙아웃 조건 없이 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2.0%에서 최고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지수가 40%를 초과해 상승하면 연 5.0%,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상승하지 않거나 하락하면 연 2.0%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기업고객이며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 상품별 중복 가입이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 다만 총 판매한도 200억원이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원금보장형 구조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를 반영한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