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박종환, BIFF '서프라이즈 자원봉사자
입력 2026-10-03 13:29:55 | 수정 2026-10-03 13:29:55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류현경, 8일 루프씨어터서 티켓 확인 및 관객 동선 안내 진행
박종환, 12일 아주담담 안내 멘트 및 주요 상영관 입장 안내
박종환, 12일 아주담담 안내 멘트 및 주요 상영관 입장 안내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류현경과 박종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서프라이즈 자원봉사자'로 현장에 깜짝 투입되어 관객들을 맞이한다.
28일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두 배우는 영화제 기간 중 예고 없이 상영관과 행사장 곳곳에 자원봉사자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는 특별 이벤트인 '서프라이즈 자원봉사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996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연기와 연출, 배급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배우 류현경은 올해 영화제에 연출자이자 배우로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상영작 '사피엔스'의 주연 배우이자,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선정작 '개싸움'의 감독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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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류현경(왼쪽)과 박종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서프라이즈 자원봉사자로 나선다./사진=에일리언컴퍼니,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 ||
류현경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오후 5시 5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상영되는 오픈 시네마 '아름다운 초저녁달'의 검표 업무를 직접 맡고,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관객들의 동선을 안내하며 입장을 도울 예정이다.
독보적인 연기 색깔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배우 박종환 역시 올해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섹션 선정작인 '스페이스'와 '모종의 탐정'으로 영화제를 찾는다.
박종환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현장 지원에 나선다. 오후 2시 한맥 스무스 라운지에서 열리는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의 시작을 알리는 장내 안내 멘트를 담당한다. 이어 오후 3시 5분 시네마테크에서 상영되는 경쟁부문 초청작 '바다에 새겨진 이름'과 오후 3시 40분 하늘연극장의 월드 시네마 '엄마의 바다' 상영관에서 관객 입장을 안내한다.
두 배우의 색다른 현장 지원으로 화제를 모으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