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이 여자' 덕에 신인 시절 연 1000만원 모았다
입력 2026-10-05 09:37:32 | 수정 2026-10-05 10:13:47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5일 '말자쇼' 출연, '돈이 뭐길래' 특집 짠테크·투자 비법 공개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마통 3000만 원으로 8억 원 만든 습관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마통 3000만 원으로 8억 원 만든 습관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개그맨 임우일과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말자쇼'에 출격해 돈과 관련된 다양한 현실 고민에 공감하며 특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는 '돈이 뭐길래'를 주제로 한 특별 기획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알뜰남으로 꼽히는 개그맨 임우일과 증권가 출신 최고민수가 게스트로 함께해 관객들의 다채로운 돈 고민을 나눈다.
지난 6월 한 차례 출연했던 임우일은 약 4개월 만에 '짠테크 고수'의 자격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찾는다. 임우일은 녹화 현장에서 "신인 시절 한 달 수입이 약 150만 원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에 1000만 원씩 저축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특히 그가 밝힌 놀라운 저축 비결의 중심에 MC '말자 할매' 김영희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 |
||
| ▲ 5일 방송될 '말자쇼'에는 '짠내남' 개그맨 임우일과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한다. /사진=KBS2 '말자쇼' 제공 | ||
또한 임우일은 "쓸 때는 확실하게 쓴다"며 셀프 미담을 시도, 절친한 개그맨 김기리의 결혼식에서 가장 많은 축의금을 낸 인물이 자신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김영희의 집요한 금액 공개 요구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객석에서 즉석 축의금 액수 맞히기 경쟁이 벌어져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함께 출연한 여의도 증권가 출신 최고민수 전문가는 마이너스 통장 3000만 원으로 시작해 8억 원의 자산을 형성한 자신만의 실전 투자 습관을 공개한다. 다수의 주식 관련 도서를 집필한 그는 오랜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재테크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연을 찾아주는 특별 코너 '말자팅'을 통해 결성된 3쌍의 청춘남녀가 등장한다. 김영희는 이들의 데이트 비용을 통 크게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돈을 둘러싼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유쾌한 솔루션이 펼쳐지는 KBS 2TV '말자쇼'는 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