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서울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 특별출연
입력 2026-10-06 08:56:08 | 수정 2026-10-06 08:59:54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네이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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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네이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하나은행 제공. | ||
이번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회사의 플랫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상권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50억원, 네이버와 Npay 5억원 등 총 55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이를 재원으로 총 687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며, 하나은행은 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바탕으로 보증부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서울시가 선정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6개 야장상권 소재 사업자, 업력 7년 이내 청년 창업 기업,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 등에는 기존 보증한도의 130%까지 우대된 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 달빛야장은 이번 협약식이 개최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과 강남구 세로수길,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상권,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동작구 사당1동먹자골목 총 6곳이다.
특별보증은 사업체당 최대 1억원, 보증기간 5년 이내로 지원되며, 서울시 이차보전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세부 지원 여부와 한도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의 심사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하나은행과 Npay은 상봉먹자골목 상인회에 총 1000만원의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상권 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 Npay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사업자와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 Npay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사업자와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