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종민이 예비 아빠가 됐다. 아내는 현재 임신 17주차로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6일 “MC 김종민이 오는 7일 방송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다”고 밝혔다.

   
▲ 오는 7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 /사진=KBS 제공


김종민은 녹화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밝힌다. 지난해 결혼한 뒤 2세를 준비해온 그는 ‘슈돌’을 통해 처음 임신 소식을 공개한다.

김종민은 방송을 통해 2세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도 공개한다.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말한다.

‘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종민이 직접 밝히는 2세 관련 이야기는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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