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이혼조사관 홍말금’ 출연 확정…변호사로 변신
입력 2026-10-06 11:45:00 | 수정 2026-10-06 11:4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강태오가 능청스러운 승부사 캐릭터로 돌아온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은 6일 “강태오가 2027년 상반기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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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극 '이혼조사관 홍말금'에 출연하는 배우 강태오. /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 ||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환승 이혼을 겪은 ‘애 셋 싱글맘’ 홍말금이 가정법원 가사조사관이 된 뒤 다양한 가사 사건 속에서 진실과 화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휴먼 코미디 법정 가족드라마다.
강태오는 승률 100% 변호사 찰스 킴 역을 맡는다. 찰스 킴은 명품과 슈퍼카를 즐기고 잘난 척도 숨기지 않는 인물로, 법조인의 명예나 사명감보다 돈을 우선시한다. 질 게 뻔한 소송도 승소로 뒤집는 능력을 갖춘 승부사이기도 하다.
찰스 킴은 홍말금(이보영 분)과 과거 특정 인연으로 얽혀 있다. 강태오는 능청스럽고 뻔뻔한 면모와 자신감 넘치는 변호사 캐릭터를 통해 이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강태오는 ‘조선로코-녹두전’, ‘런 온’,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감자연구소’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왕세자 이강 역을 맡았으며 ‘2025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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