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사성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지난 3일(토) 2027학년도 전국대학 첫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시의 서막을 열었다. 

성신여대는 3일과 4일 양일간, 27학번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7학년도 전국 첫 논술고사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자연계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4일에는 인문계 논술고사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각각 실시했다. 

   
▲ 10월 4일 오전, 2027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계 논술고사 종료 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돈암 수정캠퍼스 정문을 나서고 있다.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성신여대는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지난해(2026학년도)부터 100%로 확대했다. 지난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성신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하여 31.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027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478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총 1만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

   
▲ 10월 4일 오전, 2027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계 논술고사 종료 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돈임 수정캠퍼스 고사장을 나와 귀가하고 있다.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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