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예방체계 구축
입력 2026-10-06 10:39:43 | 수정 2026-10-06 10:39:43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금융거래 정보와 통신 데이터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 |
||
| ▲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금융거래 정보와 통신 데이터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우리은행 제공. | ||
양사는 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시스템 연계 개발을 추진했다. 지난 8월에는 우리은행 금융사기 예방시스템과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서비스 ‘익시오(ixi-O)’ 탐지 정보 간 실시간 연동을 완료했다.
AI 통화앱 익시오(ixi-O) 탐지 정보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보이스피싱 위험 탐지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권이 확인하기 어려운 통화 단계 위험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통신 정보를 우리은행의 금융사기 탐지에 활용하는 한편 우리은행 FDS에서 탐지한 금융사기 의심정보를 LG유플러스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안전한 금융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양사는 통신 정보를 우리은행의 금융사기 탐지에 활용하는 한편 우리은행 FDS에서 탐지한 금융사기 의심정보를 LG유플러스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안전한 금융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