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DC·IRP 고객 대상 '웰컴콜' 및 우수 PB '연금스타' 1대1 매칭
프리미어 연금컨설팅 200건 돌파…지난 8월 모바일 상담 신청 도입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금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금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최근 퇴직연금 시장 성장에 따라 단순 상품 제공을 넘어 가입 이후 운용전략 점검과 연금 수령 계획 수립 등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신설된 연금고객관리팀은 고객의 투자 성향과 자산 현황, 은퇴 준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규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후 3일 이내에 '웰컴콜(Welcome Call)'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우수 연금PB인 '연금스타'와 고객을 1대1로 매칭해 맞춤형 연금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특화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 연금컨설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 시뮬레이션, 연금 수령 계획 수립, 맞춤형 연금보고서 등을 통해 고객별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법인 CEO 및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는 자산 구조와 세무 이슈 등을 종합 분석하는 'C-Level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연금고객관리팀은 신설 이후 현재까지 약 200건의 신한 Premier 연금컨설팅을 진행했다. 증가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는 영업점 방문 없이 원하는 시점에 모바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 사장은 "연금은 가입 이후의 운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한 금융상품"이라며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와 연금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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