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포항 황서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9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 강원과 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까지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황서웅(포항)을 비롯해 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 포항 황서웅이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2005년생 황서웅은 9월에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30라운드 서울전에서는 K리그 데뷔골을 신고하며 포항의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경기에서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황서웅은 9월 한 달간 꾸준한 활약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황서웅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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