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태성이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 측은 7일 "23년 차 배우 이태성이 새롭게 입학한다"며 "화가로 영역을 넓힌 일상을 공개하고 소개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 예능 '신랑수업2'에 출연한 배우 이태성. /사진=채널A 제공


이태성은 자신을 '4학년 1반'(41세)이라고 소개하면서 "김요한과는 동갑내기 친구"라고 밝힌다. 

교장 이승철이 아들 근황을 묻자, 이태성은 "(아들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도 187cm로 저보다 크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답한다. 

이어 그는 “아들도 알 거 다 아는 나이라,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 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나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신랑수업2’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한다. 

탁재훈이 “결혼 생각이 있는지?”라고 묻자, 이태성은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결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고 소망을 전한다. 

이런 가운데 이태성은 그림 작업실이 있는 집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화가로 작업을 시작한 지는 올해로 12년 차”라며 “17번의 개인전을 치렀고, 작품 개수는 3000개 정도 된다”고 말한다. 

가장 ‘고가’의 작품 가격에 대해 이태성은 “25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송해나가 “그 작품 팔렸냐”고 묻자, 그는 “우리 집에 걸려 있다”고 답해 짠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태성이 출연하는 '신랑수업2'는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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