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시 최대 14%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는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신한카드


‘컬리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시 7%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최대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혜택을 더할 경우 최대 14%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컬리 적립금은 컬리 앱에서 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1적립금이 1원이다.

컬리 이용금액의 7%를 적립금으로 쌓아주는 ‘컬리 특별 서비스’는 월 통합 적립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월 통합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1만5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2만5000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3만5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컬리에서 이용한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신한카드는 상품 출시에 맞춰 ‘컬리 특별 서비스’ 적립 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컬리멤버스를 구독하는 고객을 위한 월 구독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컬리 신한카드로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컬리멤버스 구독료를 정기결제하면 매월 구독료 1900원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컬리 신한카드’는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온라인패션(무신사·29CM), 커피(투썸플레이스·폴바셋), 병원, 호텔·리조트 등 쇼핑·생활 영역에서 이용금액의 3%를 컬리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쇼핑·생활 영역을 제외한 국내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0.2%, 해외 가맹점에서는 1.5%를 적립해준다. 컬리 이외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적립 서비스는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부터 제공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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