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음악감독 X 싱어송라이터 죠지 합작, 감각적 사운드와 편안한 음색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관객들의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엔딩 크레딧을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 OST 'AGAIN and AGAIN'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과 배짱이 유일한 스펙인 만년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어느 날 자신이 죽은 뒤 정확히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활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정체불명의 세력으로부터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다. 죽을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는 신선한 설정과 리드미컬한 연출, 독보적인 타격감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올가을 극장가에 시원한 스트레스 해소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흘러나와 개봉 직후부터 관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테마곡 'AGAIN and AGAIN'의 음원과 주요 명장면을 감각적으로 결합했다.

   
▲ 영화 '부활남: 더 레드' OST 뮤직비디오의 주요 장면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AGAIN and AGAIN'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유명한 프라이머리 음악감독과 'Boat', '바라봐줘요' 등의 히트곡을 통해 담백하고 독보적인 감성을 선보여온 싱어송라이터 죠지가 손을 잡고 완성한 싱글 트랙이다. 프라이머리 특유의 경쾌한 그루브와 죠지의 편안한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뮤직비디오는 특유의 명랑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는 석환의 밝은 분위기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험난한 고난 속에서도 그가 끝까지 지켜내고자 애쓰는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의 소중함을 상기시킨다.

여기에 극에 날카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 강렬한 악역 '블랙'(신승호)의 압도적인 존재감,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적재적소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해내는 '영하'(강기영), 그리고 석환과 현실감 넘치는 찐친 남매 케미를 보여주는 '예린'(김시아)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며 작품의 개성 넘치는 시너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영화의 감동과 쾌감을 한층 배가하는 특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