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580돌·한글날 제정 100주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서 선봬
독립운동가 암호 등 역사 속 쓰임과 기술 발전 속 한글의 확장성 조명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한글, 세상을 담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한글, 세상을 담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올해는 1446년 훈민정음 반포 이후 580년,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는 해다. 신한투자증권은 두 기념일이 겹친 뜻깊은 해를 기념해 한글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특별 영상을 기획했다.

이번 영상은 한글이 창제된 이래 시대마다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명한다. 표기에 따라 미묘한 뉘앙스가 달라지는 일상 속 표현에서 출발해 감정과 지식, 문화를 기록해온 한글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특히 역사 속 사례로 진심을 전했던 옛 한글 편지와 함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한글을 암호로 활용했던 이야기를 다룬다. 독립운동가들이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만든 암호를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담아 한글 고유의 구조적 특징을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아울러 타자기에서 컴퓨터, 휴대전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진화해온 입력 방식의 변화를 짚으며, 변화하는 시대를 수용하는 한글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금융시장 세계화 못지않게 K컬처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요즘, 매일 사용하는 한글에 담긴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본 콘텐츠"라며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한글의 역사와 가능성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영상 공개와 더불어 오는 14일까지 투자 용어를 풀어보는 '투자 언어영역 모의고사' 유튜브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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