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권·주택건설협회·보증기관, 상생협력 맞손
입력 2026-10-08 15:51:28 | 수정 2026-10-08 15:51:2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지역 중소·중견 주택사업자 금융접근성 제고 협력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8일 본점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지역은행·보증기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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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사진 오른쪽 네번째)과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대한주택건설협회·지역은행·보증기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제공 | ||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택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금융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남은행과 대한주택건설협회 주도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택사업자의 금융접근성 제고 및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보증 환경 조성 △지역은행·보증기관을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 △민간 주도 협력체계 구축 △미래세대 지역 내 정착 및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금융·보증 지원 방안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은행 등 지역은행은 신속한 자금 조달과 미래세대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강구해 지역 내 상생금융을 실현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역은행과의 거래 및 자금 예치 등 지역금융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우량사업지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자본의 선순환에 힘을 보탠다. 보증기관은 지역은행과 협력해 지역 주택시장에 특화된 공적보증 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최근 지역건설업계가 경기 둔화와 금융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만큼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그리고 건설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택사업자들이 필요한 금융과 보증 지원을 보다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참여기관들과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자금이 지역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택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