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3연패 도전'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3타 차
입력 2026-10-08 20:53:40 | 수정 2026-10-08 20:53:4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효주가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공동 6위에 올라 대회 3연패를 향해 무난한 출발을 했다.
김효주는 8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선 파트리치에 마츠코바(체코)와는 3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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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LET 공식 SNS | ||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의 지원을 받아 LET가 주관하는 PIF 글로벌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김효주는 이 대회에서 특히 강했다. 2024년 초대 대회 챔피언이 됐고, 지난해에도 정상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박성현이 김효주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었다. 박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
마츠코바는 버디 7개를 쓸어담아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야마시타 미유(일본), 사라 켐프(호주), 올리비아 코반(독일), 릴리 메이 험프리스(잉글랜드)가 마츠코바에 2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이뤘다.
국가대표 구민지가 3언더파 공동 11위, 김규빈이 2언더파 공동 16위로 1라운드를 마쳐 아마추어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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