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 자산 분산 투자…기준수익률 연 4.5%
가입 고객에 특판 발행어음 투자 한도·상품권 등 제공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신규 상품인 '한국투자 IMA S7'을 출시하고 오는 15일까지 총 2000억원 규모의 고객 모집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신규 상품인 '한국투자 IMA S7'을 출시하고 오는 15일까지 총 2000억원 규모의 고객 모집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 IMA S7은 개인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국내 우량 기업의 인수금융 대출과 중견·대기업 대출, 글로벌 크레디트 펀드 등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만기 시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며,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형 구조다.

운용 기간 기준수익률은 연 4.5%로, 2년 누적 기준 약 9.0%다. 운용 성과가 기준수익률에 도달하면 해당 수익까지는 성과보수 없이 고객에게 지급하며,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운용수익은 초과분의 60%를 고객에게 배분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채널인 뱅키스 고객에게는 IMA S7 가입 금액의 최대 5배까지 특판 발행어음 투자 한도를 제공한다. 1인당 최대 한도는 50억원이며, 특판 발행어음 금리는 1년 만기 연 5.0%, 6개월 만기 연 4.7%다.

가입 금액에 따른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3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 최소 3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가입 금액 구간별로 차등 지급한다.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IMA 상품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최초 가입 고객 1명을 추첨해 뷰티 디바이스를 증정한다. 가입 순번이 11번째, 111번째, 1111번째인 고객 3명에게도 동일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업점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 S7은 다양한 우량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추가 수익 기회를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춘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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