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남자 14세 이하(U-14) 축구대표팀이 한일교류전을 2전승으로 가뿐하게 마무리했다.

남자 U-14 축구대표팀의 2026 한일교류전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됐다. 2012년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U-14 대표팀은 소집훈련 및 일본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 일본과 두 차례 교류전을 치러 모두 이긴 U-14 남자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교류전 기간 중 치러진 일본과의 두 차례 연습경기(전·후반 각 40분)에서 한국은 1차전을 3-1, 2차전을 1-0으로 각각 승리했다.

한국은 6일 열린 1차전에서 오윤후, 이건호, 최윤호의 연속골로 고가 루키아가 한 골을 만회한 일본을 3-1로 물리쳤다. 9일 치러진 2차전에서는 후반 8분 터진 하성윤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한 골 차 승리를 따냈다.

한편 이번 한일교류전 기간 동안에는 대한축구협회(KFA) 손승준 전임지도자가 U-14 대표팀을 이끌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