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입력 2026-10-13 13:36:23 | 수정 2026-10-13 16:17:49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한국해운협회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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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한국해운협회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전문 금융역량과 한국해운협회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친환경 선박 도입 등 해운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확보를 위한 선박금융 지원 ▲중견·중소 해운기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해운산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서비스 발굴 및 전문 컨설팅 ▲협회 회원사의 금융서비스 이용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한국해운협회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사의 금융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조달 계획에 맞춰 선박금융·정책금융·컨설팅 등을 연계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해운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으로 친환경 전환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