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티빙이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 선수 밀착 카메라와 3인 중계, 팬덤중계 등을 선보인다.

티빙은 13일 2026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티빙 슈퍼매치’와 ‘팬덤중계’를 경기별로 편성하고 야구 특화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티빙 KBO 포스트시즌 중계 현장. /사진=티빙 제공


먼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 플레이오프 1차전, 한국시리즈 1차전과 4차전에 ‘티빙 슈퍼매치’를 편성한다. 정규시즌에 선보인 경기 전 프리뷰쇼 ‘WAR밍업’과 본 중계, 인터뷰 구성을 유지한다.

포스트시즌에서는 경기 주요 선수를 전담 카메라로 따라가는 ‘티빙 슈퍼매치 CAM’을 처음 도입한다. 승부처에서 선수들의 표정과 움직임, 벤치 안팎의 모습까지 담아 본 중계와 쇼츠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중계는 이택근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WAR밍업’에 참여했던 해설진을 추가 투입해 3인 체제로 운영한다. 경기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팬 참여형 라이브 콘텐츠 ‘팬덤중계’도 확대한다. ‘티빙 슈퍼매치’를 제외한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서 구단별 3명의 출연진과 인플루언서가 경기 전 프리뷰부터 참여한다. 본 경기 중에는 티빙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경기 종료 후 콘텐츠도 강화한다. 슈퍼매치 주요 장면과 비하인드를 쇼츠로 제작해 티빙과 티빙스포츠 SNS에서 공개하고, KBS N SPORTS ‘아이러브 베이스볼’과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도 티빙 앱 내 전용관에서 제공한다.

티빙 관계자는 “한 경기, 한 장면의 무게가 어느 때보다 큰 포스트시즌인 만큼 팬들이 승부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중계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티빙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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