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성리가 ‘가요무대’ 출연을 앞두고 무대 밖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성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SNS에 “학자야 뛰지 마라, 성리가 걱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학자야’는 그의 팬덤명 ‘성리학자’를 의미한 것이다.

   
▲ 가수 성리. /사진=성리 SNS


이어 “성리표 보릿고개 감성에 쏘옥 빠져드는 시간”, “못하는 게 없는 육각형 올라운더 성리의 무대, 오늘도 갓벽하게 완료”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역시 믿고 보는 무대 장인 성리 최고야”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성리는 카메라를 향해 V자 손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남자다운 분위기에 장난기 어린 표정을 더해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성리는 같은 날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특집에 출연해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곡을 소화했다.

한편, 성리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하며 ‘1대 전설’에 올랐다. 6월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모나리자’를 발매했으며, 8월에는 단독 팬미팅 ‘성 : 온(聲 : ON)’을 개최하는 등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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