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앤더블이 새 앨범을 통해 ‘끌림’으로 확장된 청춘의 감정을 그린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13일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앤더블이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시퀀스 02: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의 ‘어트랙션(Attraction)’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그룹 앤더블 미니 2집 '시퀀스 02: 어트랙션' 콘셉트 포토. /사진=YH 제공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기 다른 캐주얼룩을 소화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심한 듯한 표정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크하면서도 풋풋한 청춘의 매력을 드러냈다.

앤더블은 앞서 ‘옵저브(Observe)’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 데 이어 ‘어트랙션’ 버전을 공개했다. 평범한 일상 속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은 마음을 시각화했으며,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아카이브(Archive)’ 버전 포토를 추가로 선보인다.

‘시퀀스 02: 어트랙션’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과 ‘끌림’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담았다.

앤더블은 데뷔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73만장을 넘겼으며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로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국내외 시상식에서 총 12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한편, 앤더블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시퀀스 02: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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