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15일 판매 마감…목표액 75.4% 판매
입력 2026-10-14 13:31:35 | 수정 2026-10-14 13:32:32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오는 15일 오후 5시 마감된다. 출시 이후 8영업일간 목표 판매액의 75.4%가 판매된 가운데 증권사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 |
||
| ▲ 사진=금융위 제공. | ||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출시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전날까지 8영업일간 총 4525억원가량이 판매됐다. 목표 판매액인 6000억원의 75.4% 수준이다.
판매 채널별로는 은행보다 증권사,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판매가 활발했다.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은 당초 배정받은 물량을 판매 도중 모두 소진했다. 은행 중에서는 NH농협은행이 당초 배정 물량의 91%를 판매하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반면 다수 은행의 판매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남은행과 iM뱅크, 광주은행의 당초 배정 물량 대비 판매율은 30% 미만에 그쳤다.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은 30~50% 수준이었으며 신한은행도 50~60%에 머물렀다.
판매 채널을 관리하는 공모펀드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두 차례에 걸쳐 판매사별 배정 물량을 재조정했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판매 마감일까지 남은 2영업일 동안 잔여 물량 약 1475억원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오는 15일 오후 5시에는 온라인을 포함한 전체 판매가 종료된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