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혼전순결 신념을 지키고 있다고 밝힌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그룹 노을 강균성. /사진=MBC 제공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예비 신부 유하진과 9년 전 처음 인연을 맺었지만 14세라는 나이 차에 부담을 느껴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9년 뒤 지인의 소개로 재회한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과거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던 강균성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못했던 때도 있었다고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이번만큼은 다시 이를 지키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예비 신부 역시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 가능했다고 밝힌다.

결혼식을 오후 7시에 진행하는 이유도 공개한다. 강균성은 예식 당일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저녁 예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결혼식 이후의 허니문 계획도 밝힌다. 

프러포즈를 위해 준비했던 깜짝 이벤트도 공개한다. 강균성은 유하진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현장에 올 수 있도록 촬영 일정인 것처럼 꾸몄고, 지인들과 함께 프러포즈를 진행했다고 회상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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