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맞붙을 팀이 LG 트윈스로 결정됐다. 정규시즌 4위 LG는 14일 열린 정규시즌 5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4-1로 승리, 준PO행 티켓을 따냈다. 

LG는 정규시즌 3위 KIA와 5전 3선승제의 준PO에서 만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다툰다.

   
▲ 사진=KBO


준PO 대진이 확정됨으로써 입장권 예매가 실시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0월 17일(토)부터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5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1, 2차전과 5차전이 광주 KIA 홈 경기로, 3, 4차전이 잠실 LG 홈 경기로 열린다.

   
▲ 표=KBO


준PO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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