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한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측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 /사진=KBS Joy 캡터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다"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솔비는 최종 선택에서 이규한을 택했으나, 이규한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0년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규한은 1998년 MBC 주말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 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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