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데뷔 싱글로 일본 주요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LAPONE ENTERTAINMENT)는 15일 코이키즈(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가 지난 7일 발매한 데뷔 싱글 ‘코이키즈(KO1KEYZ)’로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와 핫100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그룹 코이키즈. /사진=라포네 제공


‘코이키즈’는 빌보드 재팬 집계 기간인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2만5248장이 판매돼 주간 톱 싱글 세일즈 1위에 올랐다. 이어 14일 자 빌보드 재팬 핫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오리콘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코이키즈’는 지난 6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로 진입한 뒤 7일 연속 톱5를 유지했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집계 기간 판매량은 46만18장으로,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발매된 데뷔 싱글 가운데 첫 주 판매량 최고 수치다.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1위,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14일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데뷔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코이키즈’로 1위 후보에 올랐다.

데뷔 싱글 ‘코이키즈’는 1990년대 특유의 풋풋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코이키즈를 만난 순간 특별하게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코이키즈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코이키즈 퍼스트 팬 미팅 인 서울(2026 KO1KEYZ 1ST FAN MEETING IN SEOUL)’을 개최한다. 총 4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한편, 코이키즈는 국내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데뷔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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