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뷰익 LPGA 상하이 첫날 8언더파, 2위와 3타 차 선두
입력 2026-10-15 20:00:45 | 수정 2026-10-15 20:00:45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최혜진이 중국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 첫날 선두로 나섰다.
최혜진은 15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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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익 LPGA 상하이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선 최혜진. /사진=LPGA 공식 홈페이지 | ||
최혜진은 2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5언더파)에 3타 차로 앞서며 단독 1위에 올랐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꾸준히 괜찮은 성적을 내온 최혜진이지만 그동안 123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우승은 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상당히 좋은 출발을 해 첫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전반에 4타를 줄였고, 후반에는 2번 홀부터 5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빼어난 샷 감각을 과시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양희영이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라 최혜진 다음으로 순위가 높았다.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도 양희영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 스윙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3위 유해란은 출전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