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전문인력 발굴 및 상담 역량 강화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직원들의 퇴직연금 전문성과 고객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4회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 서바이벌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제4회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지난 2023년 처음 개최된 해당 대회는 전 직원의 퇴직연금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직연금 분야의 전문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약 2400여명의 직원이 예선에 참여해 퇴직연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그동안 쌓아온 전문지식을 겨뤘다.

본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와 상품별 특성 외 영업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돼 전문성과 현장대응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경연 끝에 대상은 칠곡지점 송영근 과장보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부천시지부 김지은 과장보, 은상은 거제시지부 박수현 계장, 동상은 대연동지점 김새봄 과장보와 남양동지점 김민진 과장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퇴직연금은 초고령 사회에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를 책임지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서비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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