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1억2000만원 후원
입력 2026-10-16 16:21:30 | 수정 2026-10-16 16:21:30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월드비전에 후원금 전달…저소득층 아동 치료 지원
2019년부터 희귀질환 아동 185명 지원
2019년부터 희귀질환 아동 185명 지원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저소득층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월드비전에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 |
||
| ▲ 16일 부산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 ||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지원 대상 아동 가족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9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와 장애 보조기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캠프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레녹스-가스토증후군, 백질연화증 등 희귀질환을 앓는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 아동 총 185명을 지원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희귀난치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