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가계부채 관리 이끈 '정책통'
입력 2026-10-16 16:02:43 | 수정 2026-10-16 16:26:14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금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에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금융위의 주요 보직을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로 가계부채 관리와 금융시장 안정 등 주요 금융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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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청와대 제공 | ||
금융위에서 금융산업과 금융정책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구조개선정책관을 거쳐 금융산업국장과 금융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위 업무를 총괄해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인선 배경과 관련해 "금융 시장과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경제 관료"라며 "뛰어난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중동전쟁 이후 자금시장 안정과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부동산 금융정책 등 금융 전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발휘해왔다"고 평가했다.
△1970년 충남 금산 출생 △우신고 △서울대 경영학과 △영국 버밍엄대 국제금융 석사 △행정고시 40회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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