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선두, 2주 연속 우승 GO~
입력 2026-10-16 19:51:28 | 수정 2026-10-16 19:51:28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했다.
유현조는 16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열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유현조는 성유진을 비롯해 손은아, 이승연, 마서영, 안송이 등 5명의 공동 2위 그룹(4언더파)에 1타 차로 앞선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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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선 유현조.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 ||
유현조는 지난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올렸다. 이번 대회도 첫 날부터 선두로 출발해 2주 연속 우승 겸 시즌 3승을 바라보게 됐다.
유현조는 1번 홀(파4)에서 88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들어가며 이글을 잡아 심상찮은 샷 감각을 뽐냈다.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한 걸음 물어섰으나 이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시즌 3승을 올리며 상금 1위를 달리는 김민솔은 3언더파,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경쟁권이다.
반면 시즌 4승으로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서교림은 7오버파로 부진했다. 공동 96위로 처져 컷 통과도 불투명해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해란과 윤이나도 4오버파, 공동 76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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