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2경기 연속 선발, 77분 활약…뮌헨, 디아스 해트트릭 앞세워 라이프치히 6-1 대파
입력 2026-10-18 08:00:54 | 수정 2026-10-18 08:00:5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민재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루이스 디아스가 해트트릭으로 뮌헨의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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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가 선발 77분 활약을 한 가운데 뮌헨이 라이프치히를 6-1로 대파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 ||
무패(4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14가 된 뮌헨은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2위 도르트문트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뮌헨이 앞섰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킹(노르웨이)전에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후반 32분까지 약 77분을 뛰며 제몫을 해낸 뒤 교체돼 물러났다.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등 정예 공격진을 내세운 뮌헨은 가공할 득점력을 뽐내며 골 퍼레이드를 펼쳤다.
뮌헨은 전반 12분 요슈아 키미히의 침투 패스를 받은 디아스의 선제골로 일찍 기선제압을 했다. 전반 26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34분 올리세의 추가골이 줄줄이 터져 전반을 3-0으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에도 뮌헨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분 디아스가 자신의 두번째 골이자 팀 4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는 케인이 골울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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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스 디아스가 골을 터뜨린 후 펄쩍 뛰며 기뻐하고 있다. 디아스는 해트트릭으로 뮌헨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 ||
이미 승부는 결정난 가운데 후반 24분 디아스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골까지 터뜨리며 쐐기까지 박았다.
6골 차로 벌어지자 뮌헨은 선수 교체를 해가며 여유있게 경기 운영을 했다. 무실점 수비의 한 축을 이뤘던 김민재도 후반 32분 물러나고 사샤 보이가 투입됐다.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라이프치히의 안드리야 막시모비치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승부와는 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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