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주차 191만 명 돌파하며 한국 상업영화 좌석 판매율 1위
변요한 중심 신선한 배우진 열연…노재원 등 세대교체 성공적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변요한이 이끄는 올가을 최고의 범죄 오락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한계와 핸디캡을 뛰어넘고 2030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 속에 누적 관객수 백구십일만 명을 전격 돌파하며 가파른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4주차 주말을 지난 10월 1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91만 1193명을 기록했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3위를 공고히 지킨 것은 물론, 한국 상업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하고 가파른 관객 유입률을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장기 흥행 레이스의 중심에는 단연 극 전체의 묵직한 서사와 스릴감을 주도한 중심축 배우 변요한이 자리하고 있다. 변요한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의 정점에 섰다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긴 후 피할 수 없는 복수심에 타오르는 주인공 장태영 역을 맡아, 특유의 선 굵은 연기력과 밀도 높은 내면 연기로 '타짜' 시리즈의 정체성과 흥행을 완벽하게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양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관객 191만 명을 돌파하면서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사진=CJ ENM 제공


변요한을 중심으로 단단하게 뭉친 신선한 배우진의 캐스팅 조합 역시 청불 범죄오락 영화에 목말라 있던 젊은 성인 관객층을 극장가로 대거 결집시키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변요한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절친 박태영 역의 배우 노재원을 필두로, 미요시 아야카,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등 젊은 감각의 배우들이 펼쳐낸 폭발적인 연기 호흡은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관객들은 "변요한의 단단한 중심축 위에 올라탄 노재원과의 대립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미요시 아야카의 마스크가 정말 신선하고 타짜 1 정마담 이후 가장 매력적인 캐스팅", "노재원을 스크린으로 보니 대단하다", "젊은 타짜 세대의 등장과 호흡이 신선하다" 등 뜨거운 호평을 잇달아 남기며 충무로의 새로운 세대교체 바람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실질적인 관람 만족도를 나타내는 대표 지표인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3%라는 높은 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높은 스트레스 해소 지수와 화끈하게 펼쳐지는 전개 및 속도감 있는 액션, 그리고 포커 게임이 전하는 강력한 도파민이 결합하면서 성인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역대 타짜 1 이후 가장 재미있는 작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손색없는 완결판"이라는 호평 속에 장기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레전드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가졌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쳐 목숨을 건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스크린에 완성도 높게 옮겨온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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