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새 앨범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먼저 공개하며 ‘걸 히어로’ 변신에 나선다.

1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선공개한다.

   
▲ 그룹 아이브. /사진=스타쉽 제공


신보는 아이브가 지금까지 선보여온 ‘걸 판타지’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에고(Ego)인 ‘걸 히어로’를 제시하는 앨범이다. 존재만으로도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히어로라는 콘셉트를 앨범 전반에 녹였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 이후 이어온 ‘자기 확신’이라는 주제를 한 단계 확장해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과 주도적인 태도를 표현했다.

곡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로,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에 역동적인 드럼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했다. 작사에는 서지음과 릴체리, 멤버 레이가 참여했다.

아이브는 전날 ‘히어로 온 셋(HERO ON SET)’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각 히어로의 상징색을 반영한 의상을 입고 새 앨범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아이브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아크 강남에서 스포티파이와 함께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Spotify DIVE ACADEMY)’를 진행한다. 미니 앨범 ‘룩스 캔 킬’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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