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가 2054 시청률 기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2054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올랐다.

   
▲ 에능 '신인감독 김연경2'. /사진=MBC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 시즌1 당시 역전패를 당했던 상대를 다시 만난 김연경은 시즌2 목표로 ‘전승’을 내걸고 훈련 강도를 높였다.

김연경은 아포짓 스파이커 윤영인의 경기력을 보완하기 위해 V-리그 레전드 황연주를 새 선수로 영입했다. 황연주는 연습경기부터 경험을 앞세운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팀에 합류했다.

원더독스는 슈지츠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18대 25로 내줬다. 2세트에서도 고전이 이어진 가운데 김연경은 10점 차로 뒤처진 상황에서 윤영인 대신 황연주를 투입했다. 황연주는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터치아웃과 블로킹으로 득점하며 반격의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리벤지 매치 결과가 공개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3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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