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정연호·이루네 조합에…"트로트 2호 부부 나오길" 응원 ('전설의 사내')
입력 2026-10-19 13:30:00 | 수정 2026-10-19 13: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전설의 사내’에서 또 다른 트롯 커플의 탄생을 응원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톱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신승태·나태주가 결성한 전사 팀,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와 박현호가 뭉친 여인천하 팀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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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전설의 사내' 15회. /사진=MBN 제공 | ||
이날 ‘전설의 사내’ 최초의 ‘부부 매치’가 성사된다. 나태주는 이루네에게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묻고, 신승태는 질문이 돌아오기도 전에 “저는 못했다고 말할게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인천하 팀에서는 실제 부부인 은가은과 박현호가 출격한다. 이에 맞서 전사 팀에서는 정연호·이루네가 ‘부부’ 타이틀을 달고 무대에 오른다. MC 양세형이 “대체 이 팀은 어떻게 쥐어짠 팀이냐”고 묻자 이루네는 “‘무명전설’에서도 듀엣을 했었고, 가장 설레는 키 차이를 가졌다”고 답한다.
은가은, 박현호는 두 사람의 조합을 지켜본 뒤 “동종업계 결혼, 완전 찬성한다”며 “트로트 2호 부부가 나오면 좋겠다”고 응원한다.
이어 ‘팔방미인’ 대결에서는 장혜리와 하루가 맞붙는다. 장혜리는 베이스 기타를 메고 무대에 오르고, 하루는 선후공을 정하기 위한 절대음감 테스트에서 첫음부터 정답을 맞히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장혜리의 무대에는 김태연이 “‘코첼라’ 아니야?”라고 감탄하고, 하루는 장윤정의 ‘별’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금잔디는 “상품인 리조트 석식권을 받으면 하루 씨를 데려가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낸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올랐다.
‘전설의 사내’ 15회는 오는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