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복소사’ 열풍 겨냥…제로슈거 복분자주 선봬
입력 2026-10-19 17:49:40 | 수정 2026-10-19 17:49:40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10년 숙성 원액 적용 '진로 복분자' 한정 판매
제로슈거로 텁텁함 개선…알코올 도수 12도
'복소사 키트' 등 믹솔로지 기획상품 출시 예정
제로슈거로 텁텁함 개선…알코올 도수 12도
'복소사 키트' 등 믹솔로지 기획상품 출시 예정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하이트진로가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을 활용한 제로슈거 신제품으로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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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복분자' 포스터./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
하이트진로는 복분자주 신제품 ‘진로 복분자’를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 10년 숙성 원액을 적용한 복분자주를 선보이는 것은 하이트진로가 처음이다.
이번 신제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복소사(복분자주+소주+사이다)’ 등 믹솔로지 트렌드와 제로슈거 제품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진로 복분자는 복분자 원액을 10년간 숙성해 특유의 탄닌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일반 복분자주와 달리 장기 숙성에 따른 버건디빛 색상을 띠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는 제로슈거 방식으로 제조해 뒷맛의 텁텁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300㎖ 병 형태로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이날부터 전국 일반 음식점과 주점, 주요 유통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복소사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복소사 키트’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오는 1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진로 복분자는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에서 오는 깊고 풍부한 맛과 제로슈거의 깔끔한 음용감을 함께 구현한 제품”이라며 “진로 복분자와 복소사 키트를 통해 피크닉과 캠핑부터 연말 홈파티까지 다양한 자리에서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