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1인 가구 노인과 세대공감 봉사활동
입력 2026-10-20 17:17:53 | 수정 2026-10-20 17:17:53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임직원 가족·어르신 함께 서울스카이·아쿠아리움 체험
세대 간 소통으로 정서적 고립 해소…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세대 간 소통으로 정서적 고립 해소…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SK케미칼은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세대공감 가족봉사 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Blue)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은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서로 다른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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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케미칼 구성원과 가족, 어르신들이 지난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진행된 ’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케미칼 | ||
프로그램은 SK케미칼 임직원 가족과 어르신들이 한 팀을 이뤄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명인 '우리들의 블루스'에는 우울함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하늘과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경험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았다.
미취학 아동부터 80세 이상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일상적인 대화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계에선 이번 프로그램이 임직원과 가족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교류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성윤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구성원이 가족과 함께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세대 간 격차라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성원과 가족이 직접 다양한 사회 문제에 직접적 주체로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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