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초청 문화 나눔
김동수 지휘, 피아니스트 윤하영·소프라노 이지인 협연
[미디어펜=김사성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음악대학 기악과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성신 윈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클래식 문화·예술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성신 원드 오케스트라 연주회 포스터.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성신여대 기악과 김동수 교수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윤하영과 소프라노 이지인이 협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관악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교향악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거슈윈(G. Gershwin)의 ‘랩소디 인 블루’(피아노 윤하영), 도니체티(G. Donizetti)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 및 가곡 ‘산유화’(소프라노 이지인), 존 윌리엄스(J. Williams)의 '올림픽 스피릿‘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이번 콘서트는 성신학원의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대학이 지역사회와 문화·예술로 깊이 호흡하기 위한 나눔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웅장한 관악의 울림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관람 문의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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