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주요 소장품 200점을 한권에…‘세마컬렉션’ 발간
수정 2016-01-15 18:52:54
입력 2016-01-15 18:51:3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기자]서울시립미술관이 주요 소장품을 한권에 볼수 있는 책을 발간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15일 소장작품 4000여점 가운데 엄선한 200점에 대한 정보를 담은 도록 '세마 컬렉션(SeMA Collection) 20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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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미술관은 15일 소장작품 4000여점 가운데 엄선한 200점에 대한 정보를 담은 도록 '세마 컬렉션(SeMA Collection) 20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서울시립미술관 | ||
미술관은 작가 200명을 선정하고 작가당 1점씩 대표작을 고른 뒤 제작 시기를 기준으로 삼아 1940∼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시대순으로 작품을 소개했다.
각각의 작품에는 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외부 연구자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의 예술세계를 정리한 해제를 달았다.
미술관은 이 도록을 누리집에 올리고, 도록 영문판과 소장작가 사전 등을 펴낼 계획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국내 국공립 미술관 가운데 소장작품 도록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면서 "소장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