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SK렌터카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MOU
입력 2026-10-21 16:06:51 | 수정 2026-10-21 16:06:51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화재가 SK렌터카와 자율주행, 전기차 전환,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 등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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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조희영 SK렌터카 자산관리실장, 박상욱·신정호 SK렌터카 공동대표,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부사장, 오일석 삼성화재 모빌리티사업팀장 상무, 권영집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상무가 21일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화재 | ||
삼성화재는 전날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SK렌터카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부사장)과 신정호·박상욱 SK렌터카 공동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각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과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차량 데이터 기반 플릿 운영 서비스 공동 개발 및 고도화 △자율주행, 전기차 전환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사업모델 공동 발굴 △미래 모빌리티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 및 보험·서비스 공동 연구 △자율주행 차량 운영 및 관련 인프라 분야 협력 등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SK렌터카와 함께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