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이노비즈협회·SK쉴더스와 중기 사이버보안 강화
입력 2026-10-21 16:04:29 | 수정 2026-10-21 16:04:29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성남시 분당구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이노비즈협회, SK쉴더스와 함께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의 사이버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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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성남시 분당구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차주용 DB손해보험 본부장과 김홍석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 직무대행, 최재호 SK쉴더스 사이버기술센터장(오른쪽부터)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 ||
최근 해킹과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등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전문인력과 보안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이후 신속한 대응과 피해복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해소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부터 사고대응, 손실보상 및 사업복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안서비스와 보험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회원사의 사이버위험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사의 수요를 반영한 사이버보안 및 보험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환경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사이버위험은 기업의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이라며 “SK쉴더스의 보안 전문성과 이노비즈협회의 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DB손해보험의 위험관리 및 보험 보상 역량과 연계해 회원사들이 사이버위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사고 발생 이후에도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