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공유 만난 ‘천천히 강렬하게’ 12월 11일 공개
입력 2026-10-22 09:40:00 | 수정 2026-10-22 09: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스토리로 만난다.
넷플릭스는 22일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오는 12월 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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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1일 공개 예정인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제공 | ||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혜교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맡는다. 공유는 민자의 곁을 지키며 그의 꿈을 위해 함께 내달리는 소꿉친구 동구를 연기한다.
배우 김설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며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히는 민희로 분한다. 배우 차승원은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드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 역을 맡는다. 배우 이하늬는 양자 역으로, 나문희는 말순 역으로 합류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들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담겼다. 어린 시절부터 웨이터 일을 거쳐 신입 모찌(매니저)로 성장하는 민자와 동구, 무대에서 노래하는 민희와 색소폰을 연주하는 석길여의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된다.




